전라북도 대표한우브랜드 NH참예우가 서부신시가지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26일 신축한 참예우 회관(전주시 완산구 효자로2가)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참예우 명품 프라자관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이 자리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최진호 도의회 의장, 이기수 농협중앙회 상무, 강종수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참여축협 조합장 및 축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NH참예우 명품프라자는‘2009년 광역클러스터사업’일환으로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3,026㎡ 규모로 건축되었다.1층에는 참예우 전문판매장 및 HACCP가공실과 64석 규모의 음식점, 2층은 전문음식점(룸, 단체)과 야외테라스로 사용되고. 3층은 80석 규모의 연회실, 4층은 사무실, 5
서병선
2012.07.2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