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월 전북지역 주식거래 매수, 매도 거래량이 모두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사무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23년 12월 전북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전월 대비 매수거래대금은 13.05%(2,035억원), 매도거래대금은 15.16%(2,431억원)가 각각 증가했다.KOSPI시장은 매수거래대금은 11.10%(818억원), 매도거래대금은 14.92%(1,162억원)가 각각 증가했으며, 매수는 7,372억원→8,190억원, KOSPI 매도7,786억원→8,948억원으로 늘었다. KOSDAQ 매수거래대금은
김완수
2024.01.0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