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설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설 명절용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8개 제조․판매업소와 14개 대형 유통판매업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휴게소, 역, 재래시장 주변 등 식품유통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펼쳤다.무허가(신고)제품, 제조행위, 원재료사용의 적정여부,표시광고 위반행위, 무허가(신고)제품 판매행위. 유통기한 위. 변조 및 경과제품판매 행위 ,허위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위반행위,무표시․표시기준위반제품 판매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냉장.냉동) 등 위생적 취급여부 부패․변질식품 진열 판매 행위 등을 집중지도․점검했다.시 관계자는 “
최환
2009.01.22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