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의 후보 기호가 결정됐다.도내 새누리당은 기호 1번, 민주통합당은 기호 2번, 자유선진당이 기호 3번, 통합진보당이 기호 4번을 배정받았다.정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 후보들의 기호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후보의 기호. ▲전주완산갑 김광삼(7), 신건(8) ▲전주덕진 임거진(6), 김태식(7) ▲군산 신영대(6), 채용묵(7) ▲익산갑 황세연(6) ▲익산을 박경철(6), 조배숙(7), 최재승(8) ▲정읍 유성엽(6), 강광(7), 나종윤(8) ▲남원순창 임근상(6), 김재성(7) ▲김제완주 이남기(6) ▲진무장임 한선우(6), 이명노(7) ▲고창부안 김만균(6), 김종규(7) /특별취재반
김일현
2012.03.25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