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4선거구(서신동) 도의원 보궐선거에 강영수 전 전주시의원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강영수 후보는 22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후, 희망과 기쁨의 전북, 행복한 서신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주민이 주인인 세상,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 약자의 권리보장과 관광인프라 구축, 보육 및 교육정책 보완으로 출산 장려, 청년실업 대책마련, 서민 ․어르신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며, 전주 완주 대통합으로 살기 좋은 희망의 100만 광역도시를 만들고, 학교폭력 근절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각오와 신념으로 소외된 이웃과 서민을 위하는 복지와 생활 안정 등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작은 일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정치의 변화를 이끌
온근상
2012.03.22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