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난해 11월 현대APT를 시발점으로 공급된 도시가스가 순조롭게 공급되고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아파트 1천917세대(현대APT, 한신, 비안, 금호프라자, 비사벌 1․2차, 한남, 메카센트럴)를 공급했고, 올해 13개 APT(노암주공, 금동 휴먼시아, 죽항 1∙2단지, 호반, 우성, 부영, 이그린, 향교시영 )6천86세대에 공급할 계획 (향교 주공, 중앙 하이츠는 자체 사정으로 2014년 이후에 공급예정)으로 도시가스 관로 매설추진중에 있다. 이중 올 6월 현재, 5개 APT(부영1차, 우성, 노암주공, 죽항 1∙2단지) 2천419세대에 공급했고, 올 년 말 이면, 대부분 모든
장두선
2013.07.0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