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는 남원 산간부에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적기못자리 설치로 종자발아불량, 저온피해, 병해충발생 등 피해를 최소화 하고, 볍씨 종자소독 및 침종 등 영농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난19일부터20일까지 이틀간 남원동부권 일제출장을 실시했다. 산 간부 지역의 못자리 설치는 오는4월15일부터 25일 사이가 적기인데 관행적으로 너무 일찍 못자리를 실시해, 모 노화, 못자리 동해와 병해피해 등을 받아 못자리 재설치 등 비용의 과다와 어려운점이 많아서 적기못자리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안정영농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운봉, 인월, 아영, 산내, 주천 등 산간부 97개 마을에서 새벽 방송을 실시하고, 현수막 등을 게 첨 해, 대농민 홍보
장두선
2013.03.2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