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3일 지방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61개 노선 1천901km에 설치된 교통안내표지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3억7천200만원을
투입, 이 곳에 설치된 교통안내표지판 3천851개소에 대해 글자의 규격 및 표기오류, 표지판의 퇴색 등을 바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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