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휴업(단기방학) 활성화 방안시행계획”
“재량휴업(단기방학) 활성화 방안시행계획”
  • 이백수 기자
  • 승인 2008.03.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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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교육인적자원부는 그간 학교별 자체적으로 다양한 명칭으로 실시해 오던 효도방학, 가정 체험학습 등을‘재량휴업(단기방학)’으로 통합하여 가족간의 유대를 증진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휴업일운영으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휴가의 질적 개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토대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재량휴업(단기방학) 활성화 방안시행계획”을 시달하여 2008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도작년 11월 교육인적자원부는 그간 학교별 자체적으로 다양한명칭으로 실시해 오던 효도방학, 가정 체험학습 등을 ‘재량휴업(단기방학)’으로 통합하여 가족간의 유대를 증진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휴업일 운영으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휴가의 질적 개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토대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재량휴업(단기방학) 활성화 방안 시행계획”을 시달하여 2008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반영하도록 하였다.

   우리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 방침에 따라 단위학교재량휴업(단기방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재량휴업일을 지역별로 동일한 시기에 4~5일정도 초․중․고가 동시에 실시하도록 권장하여, 동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가 각기 다른 방학기간 운영에 따른 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하여 가족체험이 효율적으로이루어지도록 권장하였다.

    이러한 학교 재량휴업(단기방학)은 기존의 여름, 겨울방학기간을 분산하여 어린이날, 어버이날, 설, 추석 등 가족단위 활동이 필요한 시기에 가족 체험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수업일수나 학습 결손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거쳐 시행되는 내용으로 학교급간 지역별 실시 시기나 기간을 고려하여 학부모의 편의를 돕는 쪽으로 기존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려고 한 것이다.

   다만 조손가정,맞벌이 부부 자녀 등 가족체험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일부 학생들에 대해서는, 재량휴업일에등교를 희망하면 학교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중식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별지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3월 20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자율화 다양화된 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단위학교 재량휴업 활성화 지침”을즉시 혁파해야할 비효율적 규제로 금년 5월까지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우리교육청은 교과부에서 구체적 지침이시달되면, 학교 재량휴업(단기방학)은 단위학교별로 교육공동체가 합의하여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되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체험학습 지원과 동일지역내 학교급별 재량휴업 시기의 조정, 재량휴업 기간의 합리적 조정 등 학교 재량휴업이 교육적으로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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