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주지사는 2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4기 전북지사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창출과 민생경제 회생, 기업유치 올인 등 취임 초 '경제살리기' 슬로건을 재천명하고 나섰다./최재호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