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 범람 진북동 쌍다리 통제 포토뉴스 입력 2009.07.16 18:13 기자명 최재호 기자 jh2005@paran.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16일 오전 새벽부터 내린 비로 전주천 물이 범람한 가운데 전주시 진북동 쌍다리를 통제하고 인근 저지대에 물이 넘칠 것을 대비 전주시 관계자들이 나와 작업을 하고 반대편에서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최재호기자. 최재호 기자 jh2005@paran.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일 오전 새벽부터 내린 비로 전주천 물이 범람한 가운데 전주시 진북동 쌍다리를 통제하고 인근 저지대에 물이 넘칠 것을 대비 전주시 관계자들이 나와 작업을 하고 반대편에서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최재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