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단편경쟁 및 지역공모 선정작을 발표했다.이번 한국단편경쟁 부문 공모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됐고, 지난해보다 약 170편 많은 1,16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그 가운데 극영화 19편, 다큐멘터리 1편, 실험영화 3편, 애니메이션 2편, 총 25편이 선정됐다.심사는 영화 평론가 김병규, 손시내, ‘씨네21’ 김소미 기자, ‘성적표의 김민영’ 이재은, 임지선 감독, 독립영화 스튜디오 무브먼트 대표 진명현이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작년에 비해 많아
조석창
2022.03.1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