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스마트 수송 인프라 기반 고성능 전지 소재부품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R&D 혁신밸리 육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TP가 주관기관으로 뉴파워프라즈마, 비나텍, 디쏠, VCA KOREA,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캠틱종합기술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총 11개 기술혁신기관과 기업이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과제로, 120억원 규
김성아
2021.06.1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