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가 연말·연시를 맞아 각 파출소별 관할 특성에 맞는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순화파출소는 관내에 PC방이 집중되어 있어 청소년유해업소 1일점검 및 방학기간 청소년 탈선방지와 보호활동에 나섰고, 적성파출소는 관할 2개면(적성, 인계), 4개 금융기관과 함께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방범이 취약한 금융기관에 경찰관과 노인자치경찰대를 집중 투입하여 가시적이고 역동적인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팔덕파출소 고상규 소장은 팔덕면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민·경 협력치안으로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도난예방에 나섰다.한편, 순창경찰서는 연말연시 경찰력을 최대 활용하여 강·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집중순찰활동
순창군이 가을철 산불예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봄철(2.1~5.20)과 가을철(10.20~12.15) 163일 동안 군청과 읍·면, 산불전문 진화대 등 85명의 산불방지 근무자와 합동으로 산불방지 종합상황실운영 결과, 가을철에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고, 봄철 기간에 21건의 산불이 발생해 1,8950㎡의 소나무 및 잡목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봄철 산불발생 원인별 내용을 보면 산불을 낸 평균 연령은 60세이며 발화원인은 논·밭두렁 소각 13건과 농산물 폐기소각 4건 등 총 17건으로 80%이상이 논·밭두렁과 농산물 폐기물 소각 등으로 나타났다.또 나머지 4건은 성묘객 실화 등이며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선정위원회의 심사 결과 남원 춘향제가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4년에 연속 선정됐다.또 함께 실시된 문화관광 상설프로그램 분야에서도 남원시의 신관사또 부임행차가 선정돼 문화관광 분야에서 겹경사가 이어졌다.매년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되는 축제선정 심사에서 춘향제는 81년의 역사와 함께 최고의 전통문화를 계승해오고 있고 동시에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창의적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변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춘향시대속으로’, ‘방자놀이체험마당’ 등 중심프로그램의 혁신과 집중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문화관광축제는 전국 1000여개의 축제 가운데 광역단위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종 선정하고 있으며
임실군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지난 28일, 향후 예상되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한파, 강풍)에 적극 대처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도로 제설대책과 농․축․수산 시설물 피해예방대책 및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등 소관 별 중점 피해 경감대책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하여 누수 없는 재해대책 추진을 다짐했다.앞으로 임실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사전 예측을 통해 한 발 앞서 대응하며 군민이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재난정보 전파를 강화하여 주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현장위주의 방재대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한편 임실군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는 내 집 앞 눈치우기
다가오는 2012년 1월1일은 이환주 남원시장이 직원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 결의 하는 행사다.특히, 임진년 새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다.우리민족은 예부터 용은 못이나 강, 바다와 같은 물속에 살며, 비나 바람을 일으키거나 몰고 다닌다고 여겼으며, 초자연적인 힘과 누구도 넘볼수 없는 권위를 지닌 상상의 동물로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상상속의 영물로 받아들여져 왔다.가는 해를 아쉽게 보내야 하지만 다시 희망찬 새해는 떠오른다.그래서 새해 맞이 행사는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굳이 해맞이 명소가 아니더라도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있는 곳이면 된다.새해 첫날 아침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거는 기대와 소망을 가슴속에 새기는 것은 어떨까.둥실 떠오르는 해를 맞으며 가슴을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지난 27일 정 세균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임실 지역이 항공대 이전후보지로 거론 되는데 따른 의회 성명서를 전달했다.지난 21일 제214회 제2차 정례 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발표한 성명서는 “전주시와 국방부가 임실군 지역은 항공대 이전후보지에서 제외한다고 공문서를 통해 수 차례에 걸쳐 우리군에 공식적으로 약속을 다짐하였다.그러나 이번 한국국방연구원 용역보고서에 항공대 이전 후보지에 임실 지역을 포함시킨 것은 있을 수 없으며, 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처사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35사단 이전 사업까지 원천적으로 반대하는 군민 총궐기 등 끝까지 투쟁을 주장하고 있다.아울러 정 세균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전주시 항공대
남원시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퇴임식에는 퇴직자인 진담욱 전 지리산권 관광개발 본부장을 비롯한 퇴직자와 가족들 그리고 선․후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 자리는 국가와 남원시의 발전을 위해 반평생을 헌신한 퇴직공무들에 대한 대통령 훈장 수여와 공직자의 아내로서 훌륭히 내조를 다 해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대해 남원시 전 공무원들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정년퇴임을 하는 선배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과 열정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퇴임 후에도 지역의 선도자로, 자랑스러운
임실군은 2011년도 한 해를 결산하는 전라북도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 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이는 농업기술센터의 직원 모두가 불철주야 노력한 결실로서 지역농업 인들이 입을 모아 전해지게 된 것. 농업기술센터는 고객중심의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통해 FTA에 대응하여 농업 인들의 역량 강화와 시범사업을 통한 지역전략작목 발굴 등 농가소득 향상에 전 직원이 힘을 쏟고 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농진 청 공모사업비 1,170백만 원을 3년간 확보하여 지역 농업 인들이 갈망하는 시범사업을 통한 농업 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구)에서는 2012년도 사업목표를 작지만 강한 농업인 꿈과 희망이 있는 임실 농업 발전에 두고 FTA에 대응한 경쟁력을
전라북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11년 전라북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전라북도가 14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강소농 육성 지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기관으로 선정, 우수 기관 표창과 1억의 상 사업비를 받았다.또 친환경농업기반 구축과 고품질 쌀 생산,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의 일환으로 탑프루트 포도, 사과, 복숭아 육성, 또한 춘향씨감자 생산․공급 체계 구축하였으며, 남원 미꾸리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11년도 전국 탑프루트 포도 부분 품질평가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농촌진흥 공무원 대상으로 시상하는 한국농촌지도대상 부분에 최건호 소득작물 담당
남원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로 노인복지관 5억원과 아영 청계천 재해위험 정비사업 9억원 등 총14억원을 확보했다.이번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남원시장(이환주)과 이강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를 방문,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긴박성을 지원요청 전격 이뤄지게 됐다.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시대에 대처하고 노인을 위한 여가시설이 전북 14곳 시군 중 유일하게 남원시만 노인복지관이 없어 시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오면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노인복지관 신축사업이 탄력을 받아 오는2012년도 상반기에 완공될 계획이다.또 하천 통수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주택지 침수피해 발생이 상존한 아영면 청계천 재해위험 정비사업이 이뤄지면 지역주민의 생명과
남원경찰서( 서장 방춘원 )는 지난28일 외국인치안봉사단( 회장 노리꼬 ) 연말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외계층 이주여성가정 5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올 활동내용 평가 및 오는2012년 봉사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질병, 사고 등으로 남편이 사망하거나 가정불화 등으로 이혼해, 이주여성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소외계층 이주여성가정 5세대를 찾아 감귤과 햇김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또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마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지난 2009년 창단된 남원경찰서 외국인치안봉사단과 다문화서포터스 회원들은 그동안 김장김치 500포기
고창군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붉은 황토에서 자란 고창고구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올려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고구마 재배 농가 350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 및 2012년 고구마 브랜드 육성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27일 농협하나로마트 2층에서 개최했다.이날, 고창황토배기 고구마연합사업단 서재필 대표는 앞으로 고구마 시장에서 고창고구마가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선결과제는 고구마 균일 품종 보급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사업단에서는 내년에 2억원의 종순자금을 확보하여 고창군 고구마 재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에 참여한 고구마 재배농가들은 강사인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이승엽 교수에게 고구마 품종, 종순식재 방법 등 재배관리에 대한 다양한
고창군은 2011년 하반기 체납세 징수 결과 고창, 고수, 공음, 성송 4개 읍면을 모범 읍면으로 선정 발표하고 시상했다.금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체납세 징수율이 우수한 읍면을 선정하여 기관표창과 상금 각 200만원을, 체납세 징수에 공로가 있는 주민으로 고수면 봉산마을 최영도(69)이장 외 3명에게는 공로패를,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된 성송면사무소 김효중(41)씨 외 3명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창군은 매년 체납세 총력 징수의 해로 정하고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일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체납의 주원인인 자동차세 고액 고질체납자에 대한 차량압류 후 공매처분,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 시행으로 자진납세를 유도하여 체납세를 최소화하고 있다.이강수 고창군수는
익산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 익산시 사회조사’에서 주택 부문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가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여성·가족, 교육, 고용·지역경제 등 11개 분야 52개 항목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택 부문에 이어 교육, 환경 부문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주택 부문의 경우 만족 응답이 49.1%인데 반해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시민은 15.4%에 그쳤다.특히 여성 취업 부문은 가정 일에 관계없이 취업 53.6%, 자녀가 성장한 이후 취업을 원하는 응답이 24.1%로 조사돼, 여성의 취업 욕구가 강함을 보여줬다.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 47.4%, 만족 43.5%, 불만족 9.1%로, 대체적으로
‘호남춤연구회(이사장 이길주) 정기 공연’이 28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져다.‘우리 춤으로 펼쳐 보이는 사계(四季)’를 주제로 한 이날 공연에서는 무용평론가인 용인대학교 이병옥 교수의 해설과 함께 춤 꾼들이 나서 화려한 춤 동작을 선보였다.특히 이길주 이사장은 살풀이 춤을 통해 여인의 기원을 온 가슴으로 표현, 박수 갈채를 받았다.또한 호남춤연구회 단원들이 나서 태평무를 비롯해 부채입춤, 진도북춤, 장고춤, 소고춤 등을 선보였다.이 이사장은 “도내에서 내 노라 하는 춤 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명 나는 무대를 만들었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호남춤연구회는 지난 2002년 설립
익산시 보건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동절기 모기유충 구제사업에 나서기로 했다.시 보건소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3달 간을 ‘동절기 위생해충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시 보건소는 이 기간 중 아파트 74개소, 복합건축물 68개소, 학교 109개소, 숙박업소 122개소, 목욕탕 80개소, 보육시설 38개소, 시장 및 병원 29개소 등을 대상으로 유충 방제를 실시한다.특히 정화조 및 지하 집수정에 서식하는 모기유충 방제 시 수질이 오염되지 않도록 친환경 유충 구제 제를 사용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절기 모기유충 구제사업을 통해 각종 질환 및 감염 병의 원인이 되는 해충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건강도시
농공순창지사 옥천봉사단(단장 이태수)은 29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순창군 소재 노인요양원,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에 대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순창지사 전직원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조성된 기금과 공사의 기부금으로 자매결연기관인 순창옥천요양원, 팔덕면 아름다운이야기가 있는집, 풍산면 순창재가복지센터, 금과면 로뎀나무 외에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10명 등 14곳에 300만원 상당의 사랑나문이 쌀 60포대(20kg)를 전달했다.옥천봉사단 ‘사랑의 쌀 나누기’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랑 나눔 행사다.특히 2008년도에 발족하여 4년째 순창 관내의 불우이웃인 독거노인, 저소득계층,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 전달
장수군청 베스트 친절공무원 이근동 담당 선정 장수군청 베스트 친절공무원에 이근동(40, 행정지원과 평생교육)담당이 선정됐다.장수군은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6급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6급 담당에 대한 베스트 친절공무원을 선정한 결과 이근동 담당이 선정됐다.이 담당은 지난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20여간 사업부서에서부터 지원 부서까지 여러 두루 거친 행정 베테랑으로 언제나 밝은 미소로 동료를 대하고 업무추진시 직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조언을 아끼지 않아 동료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이번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을 위한 설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핸디오피스 무기명 투표로 진행
장수군 기관단체상조회(회장 장재영)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9일 유기홍 의장 최호순 경찰서장, 유 인봉 농협 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기관단체상조회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갖고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동참하자는 제안에 전체회원이 동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군은 이날 기탁한 성금을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장수=유일권기자
민선 4기에 이어 5기를 이어가고 있는 홍낙표 군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산골무주를 국제휴양도시의 반열에 올려놓고 있는 중인 것이다. 반딧불축제와 태권도공원 등 알려진 테마에서 배냇소, 친환경무상급식 지원 등 주민들을 위한 숨은 노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무주를 들여다봤다./편집자주 -반딧불축제, 태권도공원, 최근에는 동계올림픽 분산개최지로도 거론이 되면서 국제휴양지로서의 면모가 확실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덕분에 오늘의 무주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주군의 자산은 덕유산 적상산 등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입니다만, 국제휴양도시를 지향하는 무주군의 성장 동력은 반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