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와 정읍시자전거연합회(회장 김영란)가 자전거타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 정읍시는 공무원들이 다음달부터 출퇴근이나 출장시 자전거를 솔선, 이용하는 등 모든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자전거 타기가 에너지 절약은 물론 환경보전, 교통체증, 건강증진 등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교통수단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도로 개설과 턱 낮추기 등의 정비 △정읍관광 유적지 자전거하이킹 순례단 운영 △ 자전거타기 길라잡이 책자배포 등의 시민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정읍시와 정읍경찰서는 합동으로 교통질서 지키기 켐페인을 벌였다.지난 25일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경찰 공직자들과 11개 기관ㆍ단체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주요 도로변과 초․중․고 학교주변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가진 것. 이날 김시장은 교통지도차량에 직접 탑승해 퍼레이드를 선도, 교통질서 정착에 시민 모두가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카퍼레이드에는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모범택시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구급차등 모두 11대가 참여했다.한편 ‘주ㆍ정차질서 지키기운동’을 내용으로 한 팜프렛 등을 제작, 홍보에 주력해온 시는 이달 집중홍보기간이 끝나면 3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상동 마트클럽 삼거리에 불법 주
정읍시가 소통과 창의행정을 위해 공직자들과 ‘터놓고 얘기합시다’를 운영,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매주 금요일 간부공무원과 6급이하 직원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갖고 시정에 반영키로 한 것.시는 지난 24일 김영길 부시장 주재로 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관련해 격의 없는 토론과 자전거타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카드와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재래시장의 카드수수료 등 친절문제점에 대해 100여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한편 시는 매주 금요일을 ‘터놓고 얘기합시다’의 날로 운영, 종전 관행이나 불필요한 격식에 의존했던 간부와 직원과의 대화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토론, 시
전북 고창 ‘복분자’와 경남 하동 ‘녹차’를 이용한 건강 웰빙차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재)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이헌상)와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동국)는 지난 24일 하동녹차연구소에서 지역특화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과 전문인력 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관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식경제부의 지역특화식품 R&D를 위한 지자체 연구소로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 동안 축적된 연구성과와 마케팅 노하우, 전문인력 등을 공유하여 새로운 건강 웰빙차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고창복분자연구소는 녹차 연구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하동녹차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분자를 이용한 건강 웰빙차 제품
완주군 동상면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김호성56세)에서는 24일 간담회를 가졌다.동상면의 미래 10년에 대한 장기발전계획은 주민 스스로가 만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마을을 순회하며 의견 청취내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기발전 계획 제안서를 신청한 내용을 가지고 상호 토론의 자리로 마련됐다.문제점과 실행 가능성 등 ”동상면의 이미지인 아름다운 산과 깨끗한 물을 가지고 동상면 에서만 볼 수 있는 사업“ 등 다각적으로 의견을 모아 폭넓은 장기발전 계획의 밑그림이 그려졌다.김영숙 동상면장은〃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 개진과 자체 기금을 조성하는 등 열의가 있는 큰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동상면에 맞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달 24일 전라북도 광역유통 공모사업 서면 및 현장 평가심사를 통해 2011년 광역유통 공모사업(작목반 및 계약재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완주군 로컬푸드 영농조합 법인”에 사업비 301백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주군 마을 공동사업 추진 마을 및 작목반 약 20여개소가 2011년도 계약재배 활성화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추후 계약을 추진하여 식품기업, 학교급식 등 지역 소비처와의 농산물 수급 시tm템 구축, 농산물 수급 불균형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사업의 취지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또한 현재 2,000가구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는 건강한 밥상 꾸러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아 소비자 확보 및 다양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공급으로 소비자의
고창군에 구제역 성금 답지가 이어지고 있다.고창한우농협작목반(반장 박서구)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지난 24일 고창군청을 방문, 이강수 군수에게 전달했다.이어 성송면 하고리 강성일씨가 성금 100만원을, 고창군농촌지도자회(회장 류제준) 회원들이 성금 100만원을 구제역에 써달라며 전달했다.군은 이날 전달 받은 성금으로 구제역 방역 활동에 노고가 많은 구제역방역초소 근무자에게 생수, 휴지, 라면 등 위문물품을 구입 전달할 계획이다.이강수 군수는 “구제역과 AI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축산농가들이 안심하고 축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면서 고마움을 전했다./고창=김준완기자 jwkim@
완주군은 24일 완주군립중앙도서관 건축설계경기 심사에서 선정된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가졌다.지난해 10월 상징성․창의성․미래지향 최적의 도서관 건립을 위해 건축설계경기를 시작, 전국에서 총26개 업체가 응모, 최종 6개 업체가 작품을 접수하여 이달 10일 (전문가로 구성된)... 군립중앙도서관 건축설계경기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이 선정됐다.당선작에 선정된 (주)라인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이색(공동응모)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 (주)동강종합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 세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에는 500만원, 가작 오빌종합건축사 사무소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군립중앙도서관은 2월중에 당선업체와 설계용역 계약․착수하여, 6월에 착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전북지부장 과 한국건설자원협회 전북지회장에 송기순씨(49.전일환경 대표)가 당선됐다.송기순 지부장은 지난 24일 지회 회의실에서 열린 지부장 선거에서 강수형씨를 누르고 전국에서 여성 최초로 임기3년의 지부장에 당선됐다.송 지부장은 〃신생업체와 실적업체가 공동으로 상생하고 국가적으로도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공동도급, 지역가점제도 와 물가변동지수 인정부분, 조세정책에 의해 소외되는 부분에 대해 관철 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북지회와 환경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병선 기자
진안군이 아토피 예방치유와 관련된 천연염색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천연염색 기초과정과 자격증 취득과정을 전주기전여자대학 산학협력단과 무주 천연염색 황야 기관에 위탁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진안군여성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이론교육과 실시교육으로 이뤄진다. 천연염색의 기초와 색이론 천연염료의 종류, 추출과 제조 등의 이론교육과 천연섬유의 구분 방법 및 천연 매염제 만들기, 쪽, 코치닐, 감물 등 다양한 천연염료와 천연염색의 기법 익히는 실기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4월부터 6월말까지 60시간의 천연염색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천연염색은 합성염료에서 보기 어려운 특유의 아름다운 색상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항균성, 소취성,
김제시에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지자체 및 여행사 등 600여개 부스, 10만명 이상이 관람한 ‘2011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여하여 7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 및 그 주무대 사적 제111호 벽골제, 금산사 템플스테이 등 주요 관광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박람회는 “나의 여행 다이어리”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김제시는 김제의 우수한 관광지는 물론 대한민국 축제의 대명사인 지평선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김제의 이미지와 김제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김제시는 김제의 특산품인 지평선쌀과 파프리카, 누룽지, 하소백련차 등을 전시하고 도시민들이 접하기 힘든 짚풀공예품과 우리의 전통놀이인 투호
김제시 죽산면사무소(면장 김추식)에서는 25일 면사무소 2층에서 40여 농가를 대상으로 논콩 재배관련 실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벼 농사 위주에서 탈피하고 논 농업의 다양화하기 위해 전주농협 논 콩 작목반에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이성옥 강사를 초빙하여 문답위주의 토론형식 강의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논 콩 재배단지조성은 현재 28농가 34ha 규모로 타작물재배보조금 (300만원/ha)을 포함하면 벼농사에 비해 월등이 수입이 높고 재배면적 확대시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증대 등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새로운 작목개척시 가장 문제가 되는 유통부분은 원예농업협동조합과 작목반간 계약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였다.김추
남원경찰서(서장 조계훈)는 지난25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전․의경 어머니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어머니회장에 대한 이․취임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전의경어머니회장을 역임하면서 전․의경들을 위한 열정적인 사랑을 베풀어준 김도현 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신임어머니회장 취임식, 전․의경들을 위한 주요시책 보고, 2011년 전의경어머니회 추진방향 순서으로 진행됐다.새로 취임한 어머니회장(서금자)은 ‘각종 치안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의경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복지시설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쳐 우리사회의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 하겠다&ls
장수군 계북면주민자치원회(위원장 박상정)는 지난 24일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계북면주민자치위원과 인근의 천천면, 계남면자치위원회 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공동 워크숍를 가졌다. 이날 계북면주민자치원회는 열린사회 시민연합 이은숙 교육실장을 초청, ‘주민자치활성화 전략과 파트너십 훈련’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한 조건, 전국 마을 만들기와 지역의제 사례, 자원봉사파트너십 등의 강의를 청취하고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박상정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새롭게 출발할 때마다 이와 같은 교육활동을 통해 자치위원들의 자질과 역량을 높여왔다”며 “좋은 강의와 활동을 통해 자치위
남원지역은 섬진강 주변의 평야부와 지리산 주변에 고랭지가 자리하고 있는 천혜의 명품 농산물 생산 지역으로 남원 파프리카는 지난2001년도부터 재배를 시작으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나오고 있다.현재 35농가 17.7㏊에 연간 1천700여톤을 생산 55억원의 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일본, 대만 등의 해외수출 30억원이상 외화를 획득 남원지역 수출농산물 1위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남원시는 그동안 지리적 특성으로 평야부와 고랭지의 이원화된 유통체계를 전략적 조직화 및 전업‧규모화를 추진 지난해부터 작목반 연합체를 구성 운봉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작업 및 유통체계를 일원화 한바 있다.올해는 겨울작기 첨단 생산시설과 에너지절감 시설을 확충 내년
장수군은 당초 계북면 소재지에서 매계-연동 구간을 왕복 운행하던 무진장여객의 벽지노선을 문성을 경유하여 계북면 소재지로 직접 운행토록 변경 조정함으로서 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장재영 장수군수는 “이번 벽지노선 조정으로 인해 버스운행거리가 0.8㎞이상 줄어들었고 운수업체에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액도 연간 약 2백2십여만원 정도 절약된다”며 “주민의 여론을 반영한 노선변경이었다. ”고 말했다.문성마을 이장 경명수씨는 “벽지노선에 손실보상금이 지급되므로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업체에 불이익을 주는 것 같아 불편을 감수하였으나 이번조치로 마을 주민 전체가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변경 조정된 벽지노선은 28일부터 본격 운행된다./
장수군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문지도사가 직접 방문하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방문교육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맞춤형 방문교육을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우수 방문지도사 17명을 양성하고 올해 2억원을 투입, 경제적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으로 각종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70여 세대를 대상으로 주2회 2시간씩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 방문상담 등 4개 분야에 대한 방문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언어발달 지도사를 배치해 언어평가 및 언어교육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 80명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을
순창군 고랭지인 복흥과 구림면 지역에서 채취되고 있는 고로쇠 수액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웰빙 천연 건강음료로 각광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60ha의 면적에 49톤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했으며, 채취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로 이 기간에 채취한 고로쇠 수액이 가장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순창 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큰 해발 400m 높이의 청정지역 고랭지에서 채취되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전국 으뜸으로 알려져 있어 해마다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이로 인해 지난해 복흥, 구림면 주민들은 고로쇠 수액으로 1억여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도 1억5천만원 소득을 목표로 고로쇠 채취에 한창이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과 칼륨·염
“우리 마을 사람들이 예전에는 순창시장 가기가 불편해서 정읍시장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버스가 순창시장 바로 가니까 순창으로 장보러 간당께...” 복흥면 구산리 조동준(67)씨의 말이다.그동안 쌍치, 복흥면은 경제생활권이 정읍이고, 동계면 일부는 남원이었다. 크고 작은 일을 치를 때면 순창보다는 인근 정읍이나 남원을 주로 이용하는 등 가뜩이나 지역세가 작은 순창으로서는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군은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태에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마무리에 발맞춰 지난해 9월부터 장날에 한해 군내버스를 터미널에서 시장까지 직통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그 결과 터미널에서 30분 이상 걸어야 하는 노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경제생활권이
남원시가 쌀 생산농가의 육묘 난을 해소하고 농촌노동력 및 영농비 절감을 위해 지역농협 및 영농조합법인, 작목반에 최첨단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 육묘사업 6년차를 맞아 주문량이 쇄도하는 등 지역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최첨단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은 지난2006년도부터 시작해, 현재 7개육묘장11동(6천985㎡)과 녹화장 36동(1만6천635㎡)을 갖추고 연간 55만장 생산규모로 1천660㏊(남원시 전체 면적의 15.5%)의 묘판생산이 가능하다.이는 관내 벼 재배농가에 양질의 완성묘판을 자가생산(원가 2천924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장당 2,000원) 공급, 연간 5억1천만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 공동육묘장에도 벼 육묘용상토를 지원하여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