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평준화 일반고의 2022학년도 고입 경쟁률이 평균 1.04대 1을 기록했다.전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평준화 일반고는 9,024명 모집정원에 총 9,38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전주가 5,616명 모집에 5,853명이 지원(지원율 104.2%)했고, 군산은 1,728명 모집에 1,783명(지원율 103.2%), 익산은 1,680명 모집에 1,745명이 지원(지원율 103.9%)했다.도교육청은 모집정원보다 지원자 수가 357명(전주 237명, 군산 55명, 익산 65명) 많지만, 지원자 수(9,381명
조석창
2021.12.2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