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은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기대의 물결이 가닿은 시선’을 2월 25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인 권영성, 김명득, 김영진, 박승만, 오지은, 이부안, 이올 등으로 이들은 14.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2023년 3월에 입주해 입주보고전을 시작으로 기획세미나, 리서치투어, 비평가매칭, 오픈스튜디오, 예술인 및 기획자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역량을 강화했다. 전시는 7인의 입주작가가 팔복예술공장을 통해 마주한 새로운 시선과 감정 등을 표현하고
조석창
2024.01.1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