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문동신 시장은 시정목표를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 건설’로 정하고 시정방침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품격 높은 문화도시, 매력 있는 관광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기반으로 하여 풍요와 융화, 품격 있는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4기 이후 411개의 기업유치, 새만금 특별법 제정, 군산근대역사 박물관 개관, 수송동 보건소 개관, 공설시장시설 현대화, 군산예술의전당 개관,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벌였다. 재난발생에 대비한 재해예방 14개 사업 2천541억 원의 항구적인 대책수립, 군산전북대병원 조성, 5년 연속 2,000명 이상 인구증가 등 시정전반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채명룡
2013.07.01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