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현직 국회의원과 도전자들이 대거 총선 출마 ‘적격’ 판정을 받으면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15일 오전 기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검증 결과 전북지역에서는 35명이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선거구별로 전주갑 2명, 전주을 6명, 전주병 4명, 군산 3명, 익산갑 4명, 익산을 2명, 정읍.고창 4명, 완주.진안.무주.장수 4명, 김제.부안 2명, 남원.임실.순창 5명이다.현직의 경우 김윤덕(전주갑), 김성주(전주병), 신영대(군산), 김수흥(익산갑), 한병도
박정미
2024.01.1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