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주시와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은 하나투어의 ‘내나라여행’ 관광객이 지난 14일 처음으로 전주를 방문,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봤다 최근 전주시와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은 하나투어의 ‘내나라여행’ 관광객이 지난 14일 처음으로 전주를 방문,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봤다. 하나투어가 개발한 내나라여행은 서울-부여-전주(1)-부안-목포(1)-강진-보성-남해(1)-진주-부산(1)-울산-경주(1)-안동-정선(1)-서울로 이어지는 6박7일 전국 일주상품으로 매주 금요일 출발하고 있다. 이 상품은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지난달 우수여행상품으로도 선정됐다. 전국 경유지 어디서든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한 셔틀형 상품으로, 전용리무진 버스, 해당 숙박지 최고의 특급호텔, 지역별미 위주의 건강식단, 다양한 체험과
전북손수레자립생활협회(회장 임희석)는 지난 14일 도내 최초로 전주시 평화동 사무실에서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전북손수레자립생활협회(회장임희석)는 지난 14일 도내 최초로 전주시 평화동 사무실에서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지원하는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가 문을 열면서 전동스쿠터나 휠체어 등의 고장이 발생하면 광주까지 가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현재 전주에는 1천500대가 보급돼 있으나 수리센터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에서는 보장구 관리, 수리 및 임대서비스는 물론 무료대여, 상담활동 등도 시행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적극 돕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전주시 관계자와 전라북도의회, 전주시의회 및 장애인단체, 시민,
전북손수레자립생활협회(회장 임희석)는 지난 14일 도내 최초로 전주시 평화동 사무실에서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북손수레자립생활협회(회장 임희석)는 지난 14일 도내 최초로 전주시 평화동 사무실에서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가 문을 열면서 전동스쿠터나 휠체어 등의 고장이 발생하면 광주까지 가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현재 전주에는 1천500대가 보급돼 있으나 수리센터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에서는 보장구 관리, 수리 및 임대서비스는 물론 무료대여, 상담활동 등도 시행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전주시 관계자와 전라북도의회, 전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