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마감 임박 등으로 특정 노선에 한해 특가에 판매하는 항공권(이른바 땡처리 항공권)을 대량 판매하는 이벤트 '싸데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0시까지 열리며 일본(오사카, 오키나와, 도쿄), 중국(홍콩, 상해, 청도), 동남아(방콕, 대만, 마닐라, 싱가포르, 하노이, 다낭, 세부, 보라카이), 미주(뉴욕, LA, 하와이, 밴쿠버) 유럽(로마, 런던, 바르셀로나), 남태평양(괌, 시드니) 항공권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방콕은 25만원대, 청도 9만원대, 오사카 17만원대, 밴쿠버 63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하나투어는 설명했다. 항공권 222번째 구매고객에게 베트남 다낭 항공권을 증정하며 예약 고
전북중앙
2015.12.0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