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치유’와 ‘마음도야’의 방법론적 기틀을 제시한 총서를 발간했다. 10권으로 구성된 총서는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가 3단계 사업 중 1단계를 마무리하면서 발간한 것으로, 대중총서 및 학술총서, 번역총서로 구분돼 있다. 대중총서는 ▲몸-마음 에콜로지, ▲어린이 마음연구-우리, 이대로 놀게 해주세요 등 2권이다. 학술총서는 ▲한국의학과 마음 치유, ▲마음의 인문학-동서양의 마음 이해, ▲종교, 마음을 말하다, ▲치유와 도야, 마음의 실천적 이해, ▲마음과 마음-동서 마음 비교 등 5권으로 이뤄져 있다. 번역총서는 동서고금의 마음담론 저서를 번역했으며, ▲서양 행복 담론사, ▲서양 영
문성용
2013.06.25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