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내 중소 및 벤처기업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중소기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기업으로는 (주)금전기업사와 다산기공(주), (주) 금성산업, (유)한성산기, 제논전장(주), (유)도로앤도시, 이스켐(주), (주)나노포커스레이, (주)진우에스엠씨, 오성제과, (주)우노켐, (주)티씨티, (주)코스켐, 글로엔엠(주), 태림전자(주), 가야미(주), (주)대용, 아주실업, 휴메인시스템, 세진산업(주) 등 20곳이다.도는 9개 시·군에서 36개 기업이 접수된 가운데 신용상태(40점)와 기술품질 및 혁신노력(40점), 수출 및 R&D 투자 비율 등 기업정착도(35점), 성장잠재력 및 도정발전 기여도(10점)에 대해 서류 검토와 심사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정신기
2010.12.1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