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여름철 재난취약 분야 안전관리 점검반을 구성하여 도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재난취약분야 10개를 선정하여 7월부터 8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펼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10개 집중관리 분야는 야영장 및 유원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물놀이 시설, 수상레저시설, 해수욕장, 식중독 안전관리, 매개(모기·진드기 등)감염병, 대형공사장,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교통안전 분야이다.특히, 이번 주부터는 여름 피서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야영장, 청소년 수련시설과 대형공사장의 3개 분야 16개소에 대
박정미
2019.07.3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