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6회 전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15일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현재 전주에는 차량의 증가,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집중화, 연결 도로 부족 등으로 상습 정체 구간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송천동 에코시티 주민들이 시내를 진입하는 도로는 전주과학로, 송천중앙로, 기린대로를 이용하는 방법과 전주과학로, 동부대로, 시천로, 서곡로를 이용하고 있지만 차량의 정체 정도는 매우 심각하다. 시는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천서영 의원(비례대표)전국 곳곳
김낙현
2023.11.1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