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내는 2만561명이 응시한 것으로 밝혀졌다.전북교육청에 의하면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북에서는 총 2만561명이 지원했다.접수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4명이 증가했고, 재학생은 115명 증가한 1만7,274명, 졸업생은 108명 감소한 2,979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3명 줄어든 308명이다.영역별 지원현황을 보면 국어영역 1만532명, 수학영역 1만9,707명, 영어영역 2만457명, 한국사 2만561명, 탐구영역 1만9,701명, 과학탐구
조석창
2018.09.1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