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속적인 원재료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수산식품 우수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개최한 일산 ‘서울푸드2023’ 행사에 참가하여 국내외 판로개척의 포문을 열었다.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푸드2023’에서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44개사와 함께 전북공동관을 운영하여 간편식 전주물갈비, 국수, 도토리묵, 쌍화탕, 닭발, 게장, 누룽지, 떡류, 죽류, 버섯가공품, 참기름,
김완수
2023.06.0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