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직원 "총장선거 졸속 진행" 규탄 전북대 교직원 "총장선거 졸속 진행" 규탄 전북대 교직원들은 1일 교내에서 "학교측이 차기총장 선거를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투표권 확대를 요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 전북대 교직원들로 구성된 총장선출권쟁취공동대책위원회 회원 350여명은 이날 오전 학교 본부 앞마당에서 1시간에 걸쳐 '졸속 총장선출 규탄 집회'를 열고 "학교측이 교직원과 합의 없이 차기총장 선출규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며 "15% 이상의 투표 지분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전북선관위 당선 전북선관위 당선.낙선사례 단속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당선 및 낙선 사례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선관위는 당선 또는 낙선된 정당 및 후보자 등이 사례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철저히 감시, 단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익산시 삼성동 제6투표소.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찾았던 시민들은 존재하지 않는 투표소에 당황한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연출됐다. 1일 익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 안내를 설명하는 책자의 장소가 잘못 기록, 시민들에게 우편으로 전달돼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선관위가 시민들에게 배포된 3천여부 선거 안내 책자 내용의 찾아오는 약도 표기에는 학교 명칭이 아닌 장소의 지도로 표기 투표소가 한벌초등학교가 아닌 어양중학교인것처럼 게재되어 있었다는 것. 이에 대해 시민들은 ‘국민의 권리인
전북(최종 전북(최종.종합) ◇전주시 완산구 ▲鞠 喆(민.51.건축업) ▲林秉吾(우.49.시의원) ▲白炫圭(민.49.자영업) ▲曺志訓(우.37.시의원) ▲金光守(우.47.정당인) ▲崔周萬(민.48.시의원)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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