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의장 김학관)는 15일 김형진 임실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단원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0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23일까지 9일간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회기에는 사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주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임실공설운동장 주차장 확충사업 등 주요사업장 20여 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추진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에 따른 대안과 개선방안을 강구하게 된다.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200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결안, 임실군 환경교육관 위탁∙관리 운영 연장계약 동의안과 임실치즈과학연구소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처리할 예정이다.김학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안팎으로 크나 큰 사건들로 혼란
“임실군 단체장이 불명예를 안고 3번을 연이어 중도하차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사회단체가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게 원인이다”며“30여년의 기자생활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실군이 발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지난 12일 임실애향본부장에 당선된 이태현(64세)씨의 취임 일성이다.이날 취임식에는 김형진 임실군수권한대행을 비롯 김학관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임실군 주요 인사와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의 의지를 한데 모아 대통합의 구심점을 마련할 수 있는 게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임실군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신임 이태현 임실애향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박승천 전 본부장의
임실군은 12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방문자센터 앞 마당에서 수도작 경쟁력강화를 위한 친환경 농법 도입 우렁이 입식행사를 개최했다.임실군 친환경쌀작목반 연합회(회장 조기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작목반회원, 서울 강서구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강서구청 직원, 유관기관ž단체장, 주민 등 22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열렸으며, 친환경 농업 실천 다짐을 위한 우렁이 입식 행사와 매실 엑기스 담기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군에 따르면, 우렁이농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의 먹이습성을 이용해 제초하는 농법으로 토양ž수질 등을 오염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제초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또한 우렁이 입식 후 물 관리를 제외한 별다른 작업이 필요치 않아 노동력이 부족한 농
임실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촌여성 농산물 가공 CEO 교육」을 개최했다.관내 소득원사업자와 미래창업을 희망하는 농촌여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ž특산물을 가공하여 경제활동 마인드를 키우고 소규모 창업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된 것.오전 10시부터 열린 교육은 임실생약 영농조합법인 심재석 대표를 강사로 초빙, ‘CEO를 향한 비즈니스 마인드’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본인의 경험과 소비시장에서의 경영전략 등 다양한 정보와 기술적인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농업기술원 정기태 박사의 산머루, 복분자, 매실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교육은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임실군은 12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방문자센터 앞 마당에서 수도작 경쟁력강화를 위한 친환경 농법 도입 우렁이 입식행사를 개최했다.임실군 친환경쌀작목반 연합회(회장 조기현)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작목반회원 서울강서구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강서구청 직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업 실천 다짐을 위한 우렁이 입식 행사와 매실 엑기스 담기 체험행사가 펼쳐졌다.군에 따르면 우렁이농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의 먹이습성을 이용해 제초하는 농법으로 토양∙首질 등을 오염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제초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렁이 입식 후 물 관리를 제외한 별다른 작업이 필요치 않아 노동력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 박사골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김갑식)은 도∙농간 교류 및 체험을 통해 마을주민의 소득증대와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산머루분양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분양되는 산머루는 섬진강 인근의 청정지역 박사골 산머루 재배단지에서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물 바람 등 천혜의 자연조감과 유기질 퇴비만을 고집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빛깔이 좋고 당도가 뛰어나 생과는 물론 산머루 와인, 산머루주, 산머루즙 등이 다양하게 가공되고 있다.오는 30일까지 분양되는 산머루는 200주에 한해 1주당 5만원의 가격으로 분양함으로써 오는 9월 중순에 열리는 산머루축제와 연계하여 수확이 가능하고 1주당 10kg의 수확량을 보장하고 있다.또한 산머루 분양시 분양자의 이름표 달아주기, 마을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한
임실군이 소하천을 홍수에 대비 안전하면서도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쉬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수변생태를 복원하고 주민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소하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금년도 임실군의 소하천정비사업규모는 연하실천 외 8개소(L=4.25km)에 39억2천900만원을 투입하여 우기 이전에 사업을 모두 완료해 침수∙붕괴 등의 재해위험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업의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특히 임실군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조기발주추진단을 발족∙운영하고 금년 2월부터 용지보상, 공사현장 감독강화 및 견실시공을 위한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보조감독 공무원으로 지정해 시공사
FTA/DDA 등 수입개방으로 우리농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현장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친환경기술국이 지난 4일 임실군 삼계면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좌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선화 친환경기술국장을 비롯한 지역농업인 대표 및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산성 있는 새로운 전략작목을 발굴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직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좌담회에 참석한 산머루연구모임 김중식 회장은“지역의 영농기반이 빈약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인력난에 빠져 새로운 작목을 발굴해 나갈 수 없다”고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이에 대해 박선화 국장은“향후 영농이 발전되려면 농업
김형진 임실군수 권한대행은 5일 전주시를 방문하여 3.5사단 부대이전으로 인한 편입 및 주변지역 요구사항과 군 장병 아파트 건립 등에 대해 입장을 피력하고 최대한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임실군은 그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사단이전에 따른 지역피해주민에 대한 주거 생계문제 등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하여 전주시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으나 양 자치단체간의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전주시를 방문한 김형진 권한대행은 편입 부지 주민들의 갈등문제와 요구사항에 대해서 전주시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원만히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특히 김 권한대행은 35사단이 임실군으로 이전해 오면 군 간부 및 가족듥이
임실호국원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6.25참전 경찰 및 군인 베트남참전용사 등 8천 600기의 영령을 잘 모시고 있다.54회 현충일에는 전북도와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 등이 연계하여 전라북도 지사 및 도내 주요기관장, 유족, 군인, 학생, 주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하였고 현충일을 맞아 하루 약5만여명의 보훈가족이 호국원을 방문하여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지역의 유관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관리단(단장 김영희)은 임실여성자원봉사센터와 전몰군경 유족히 전북지부 호국봉사단과 합동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현충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유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훈훈한 지역인심을 나눴다.더불어 호국원을 찾아 오는 유족들에게는 시원한 물 7천여병과 차, 커피, 음료수를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회 임실군 청소년 문화축제가 30일 임실 군민화관에서 김형진 임실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이강엽 교육장 및 관내 청소년, 지역주민 등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형진 임실군수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해야 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 스스로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공간 조성으로 올바른 청소년 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축제는 ‘모여라 무지개 빛 꿈을 향해!!!’란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마당과 공연마당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체험마당에서는 공예체험(양초공예, 허브공예, 전통매듭
임실군은 제14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옥정호 물 사랑 페스티벌을 오는 5월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운암면 옥정호 일원에서 개최한다.임실군이 주최하고 옥정호 수질보전위원회(윈원장 김성삼)가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옥종호 물 사랑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환경과 문화역사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옥정호 어매니티(amenity)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첫째날인 30일에는 옥정호 물 사랑 사생대회 및 백일장, 사진전을 토종어류 방류행사, 베스 낚시대회 등이 열려 우수자에게는 시상식이 치러지게 된다.이튿날에는 청소년 가요제 및 치어댄스, 밸리댄스, 힙합 랩 공연, 작은 음악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학교4-H 회원들이 과제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 위한 학교4-H 과제활동 경진대회가 지난 23일 전주시 용흥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도내 학교4-H회원과 지도교사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4-H회원과 지도교사가 화합의 장에 동참하여 백일장 미니정원 만들기, 장기자랑 등 4개 종목의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기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이날 대회에 참가한 4-H회원은 과제활동을 통해 만든 도자기와 한지공예, 전통 탈, 4-H황동사진 등 총 20여점의 과제물을 출품 전시했으며 주도적 과제 학습활동을 통해 자아능력을 개발하고 창조적 미래세대의 주인공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경진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최근 곡물가격 상승과 고유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생산비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기계 작업료 일원화를 위한 협의회가 열려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성수면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작업료가 지역의 주요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1일 성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기계 작업료 협의회를 열고 농기계 보유농가와 사용기간의 협의를 거쳐 661㎡기준 경운∙경지 작업료 4만5천원, 이앙 작업료는 2만5천원으로 각각 확정했다.임실군 농기계 작업료 협의회는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기계 작업료를 일원화하여 농기계 보유농가와 사용농가의 유기적 협의와 상호간 협력으로 어려운 농촌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책정된 농기계 작업료는 22
FTA 및WTO 자유무역체결과 농자재 가격 폭등 및 유가 상승 등으로 농업위기가 붕괴될 처지에 놓여 있는 가운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전략작목 발굴을 위해 읍∙면 농업인 상담소가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읍면 농업인상담소는 과거 농촌지도소 읍∙면지소가 시∙군단위로 통합되면서 관내 12개 읍∙면에 지도사가 1명씩 근무하여 지역농업의 다양화∙차별화로 틈새 농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소득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벼농사 외에 특별한 소득원이 없었던 지사면은 3년전부터 군 지원사업으로 비가림 하우스 감자재배를 정착시켜 농한기인 겨울철에도 겨울감자를 재배하여 농가호당 4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지역 소득 작목으로
전라북도임실교육청(교육장 이강엽)은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임실 관내 초∙중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임실학력 신장의 로드맵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로드맵은 7명의 장학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학력신장 여건구축, 기본 학습력 제고, 수월성교육 충실 등 삼원적 접근 및 18개 단위사업으로 구성하였다.이에 따라 학력신장 페스티벌 행사를 통하여 유공교원 및 우수학교 표창, 전문가 초청 연수, 학력우수사례 발표회 등 계획실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피드백 의지가 담겨 있다.특히 공교육의 질을 높여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국력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맞춰 임실 초∙중학생들의 학력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키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또한 개인의 학업 성적에 가장 크
임실군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김형진 임실군수 군한대행이 21일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한다.이번 방문 시 지역출신인 정세균 민주당 대표 사무실과 환경부,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2010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정세균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옥정호 주변 관광지 개발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제2순환도로 개설을 국가 주도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할 계획이다.또한 환경부 방문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인 옥정호 수질개선 및 섬진강 본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필요한 국비 40억원 확보와 사업계획 변경 승인 요청 건에 대해 군 계획대로 반영해 줄 것을 강조하기로 했다.게다가
(사)농촌지도자 임실군연합회(회장 조동식)는 FTA 및 DDA 협상 등 자유무역경쟁체제 하에서 날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의 희생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헤쳐나가기 위한 심야토론회를 2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요즘 모내기가 한창인 영농철 임을 감안하여 오후 6시에 열고서 농촌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의 농촌을 구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날 조동식 회장 인사말을 통해“농산물 개방 및 가격 불안정, 농업생산비 가중 등으로 모두가 불안해 하고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닥쳐올 위기를 지혜롭게 활용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다면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밝아질 것 이라&rdquo
임실군의회(의장 김학관)는 20일 의회회의실에서 김형진 임실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단원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89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20일 열린 제1차 본희의에서는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건전하고 투명한 군 살림예산을 다룬 이형남 의원(임실읍 성수면)을 2008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의원으로는 전직 공무원 출신으로 폭 넓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은 최기춘씨와 임종수씨가 선임됐다.이번 회기를 통해 임실군의회는 200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안 및 임실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5건에 대하여 처리할 예정이다.김학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임실치즈페스티벌
임실군은 경기침체로 인해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농촌생활을 원하는 귀농인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귀농자 영농기술 도우미제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전문지도사 5명이 중심이 되어 농업경영 컨설팅을 통한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현장 영농지도에 나서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농업인단체인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등과 연계해 영농활동 및 농촌생활에 조언을 丘할 首 있는 맨터링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임실군은 지난 4월8일 귀농자지원조례시행규칙을 공모해 귀농인의 자격, 정착지원사업, 사후관리 등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했다.이로써 현장학습 교육비 300만원지원, 귀농자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사업에 농가당 3천만원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