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루브르 박물관이 자랑하는 대표 작품인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와 함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자크 루이 다비드, 페테르 파울 루벤스 등 출중한 화가들의 대표작과 화가의 일생에 관해 들려준다.인상주의를 중심으로 19세기 근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장 프랑수아 밀레, 테오도르 루소, 구스타브 쿠르베를 비롯하여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에두아르 마네, 장 프레데릭 바지유,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르 드가의 대표작을 소개한다.지베르니 정원과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에서
조석창
2023.03.30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