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국제현대미술초대전이 29일부터 8월3일까지 전북 도립미술관 상설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중국 대련에서 활동하는 화가 17명을 초청하여 국제조형예술협회와 사단법인전주미술협회와의 주관으로 전시회 및 학술교류를 진행하며 한국과 중국의 화가들이 창작한 지역적 특색 및 개인적 개성을 보유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중국작가는 왕조양, 곽아남, 곡기혜, 맹하, 방그레, 사우, 손영, 송춘아, 양해연, 오동홍, 우봉청, 유용, 유휘, 이위, 이지, 후동휘, 황극욱등 17명. 한국작가는 강금란, 권영주, 권오미, 김동영, 김동헌, 김분임, 김백섭, 김삼열, 김선강, 김수귀, 김옥경, 김정숙, 김태이, 김흥준, 노정희, 류명기, 문종권, 박상규, 서유미, 심홍재, 양기순, 오병기, 유기준, 이강원,
이병재
2011.07.2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