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판화가회(회장 장혜영) 소품전이 19일부터 24일까지 전주교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전북현대판화가회는 정기전을 비롯하여 교류전, 해외 초대전 그리고 워크샵, 세미나와 같은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함께 하며 많은 활동을 해온 단체. 참여 작가는 김그린, 김은태, 김정귀, 김지아, 김철수, 박선미, 박현진, 서유미, 안미선, 양혜경,오오근, 유 빈, 이가언, 이상식, 이석동, 이성옥, 이일청, 이지은, 임미옥, 엄택수, 장혜영, 정봉숙, 조연휴, 진선숙, 소진숙. /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2011.07.2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