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창단 연주회 ‘아우라’는 우리나라 최초로 탄생한 청소년 해금 연주단. 전주시립국악원 상임단원인 오민정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도드리, 지영희류 해금산조, 적념,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를 비롯하여 유명한 팝송을 편곡한 'OB-LA-DI, OB-LA-DA'를 들려준다.단원은 최서연, 김영화, 최성욱, 송연우, 이주빈, 강민정, 김리나, 육아란, 이가현, 송채원. 13일 오후 7시30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전주전통문화관 토요상설무대 타악그룹 People Korea가 전통과 현대를 버무린 퓨전타악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이병재
2012.07.1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