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맞아 ‘전주단오부채’ 전시가 30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전북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 방화선, 엄재수, 박계호, 전북무형문화재 제51호 낙죽장 이신입, 전북무형문화재 보유자 박인권, 전주부채 장인 노덕원, 박상기, 이정근의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부채 명인의 대를 이어가는 선자장 김동식 전수자 김대성, 선자장 방화선 전수자 송서희 작품을 선보인다.부채 명인 11인의 작품 33점을 만날 수 있다.‘여름 선물은 부채요, 겨울 선
조석창
2020.06.2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