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지원 특별위원회는 18일 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김동구(군산2) 의원을, 부위원장에 권요안(완주2)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도의회는 5월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과 특위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특위 구성은 김동구 위원장, 권요안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위원, 김대중 위원, 김희수 위원, 나인권 위원, 문승우 위원, 박정희 위원, 서난이 위원, 오은미 위원, 최형열 위원 등 11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전북 이차전지 특
박정미
2023.05.18 [15:52]